동부청사 구내식당 기간제 5명 시간선택제 전환 놓고 논란
동부청사 구내식당 인건비 2억 감액 속 기간제 5명 시간선택제 전환 적절성 논란
주 35시간 근무·임금 인상·5년 재계약 가능성 등 전환 조건 설명
2024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동부청사 구내식당 기간제 근로자 5명의 시간선택제 공무원 전환을 둘러싼 적절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동부청사 구내식당 인건비가 약 2억 원 감액된 가운데 기간제 근로자 5명을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것이 적절한지 물었다. 특히 주 35시간 근무 시 주휴수당 포함 여부와 임금 수준, 그리고 기간제보다 재계약이 불안정한지 여부를 따졌다.
김규웅 기획홍보담당관은 영양사는 전환 대상이 아니고 영양사를 제외한 기간제 근로자 5명이 시간선택제로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간선택제 전환 시 주 35시간 근무하게 되며, 기간제 때보다 임금은 높아지고 공무원과 유사한 급여 체계와 혜택을 받게 된다고 했다.
또 재계약은 5년까지 가능하고, 종전보다 안정적인 근무가 가능해 근로자들도 전환을 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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