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20

전남도의회 “전기충전기·COP33 예산·진화대 안전 대책” 집중 점검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전기충전기 보급사업, 개인 가정 중심 지원 속 공동주택·사업장 가능 공공기관 제외

COP33 유치 예산 조정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안전·처우, 기후대응기금 집행 실태 질의

2024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기충전기 보급사업 지원 범위와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예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안전 및 처우 개선, 기후대응기금 집행 실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전기충전기 보급사업이 개인 가정에만 지원되는지와 공동주택·공공기관 지원 여부를 따져 묻고, 전기차 보급 확대에 비해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예산이 전년보다 줄어든 이유와 대응을 물으며, 진화대 안전사고와 상해보험 가입 여부, 교육과 처우 개선, 기후대응기금이 조성만 되고 실제 집행이 적은 이유도 함께 질의했다.

박종필 국장은 전기충전기 보급사업은 개인이 가정에 설치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하며, 공동주택과 사업장은 가능하지만 공공기관은 지원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COP33 유치 예산 감소는 두바이와 아제르바이잔 등 해외 개최 여건에 따른 조정이며, 본예산에는 반영하되 집행 상황을 보고 필요하면 추경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상해보험에 가입돼 있고 사고 시 보상도 이뤄졌으며, 교육과 처우 개선, 기후대응기금은 조성 목표를 달성하면서 필요 시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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