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산림연구 자원, 힐링 공간·신약 개발 활용 거버넌스 제안
전남 산림연구소 우수 연구성과·자원, 도민 힐링 공간·프로그램 활용 필요성 제기
산림추출물 기반 지역 신약·백신 개발 위한 데이터·성분 정보 공유 거버넌스 구축 추진
2024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산림연구소의 연구성과와 자원을 도민 힐링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고, 산림자원과 임산물 추출물을 지역 기반 신약·백신 개발로 연계하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전라남도 산림연구소의 우수한 연구성과와 자원을 도민 힐링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 산림자원과 임산물에서 나오는 추출물을 활용해 지역 기반의 신약·백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 바이오진흥원, 산하기관, 화순전남대병원 등과 협업하고 데이터와 성분 정보를 공유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요청했다.
오득실 산림연구원장은 2018년부터 산림추출물은행을 운영 중이며 55수종에서 확보한 약 1500개의 추출물 DB를 바탕으로 지역·부위·계절별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위원의 제안에 따라 의약전문팀과 함께 거버넌스를 구축해 연구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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