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난방온풍기 유류비·전기밥솥 구입비 산정 두고 예산안 질의
전기난방온풍기 유류비·전기밥솥 구입비·연료비 산정 기준 두고 예산안 질의
산림연구원장 “온풍기 전기료 누락, 전기밥솥은 조달 구매 전제, 연료비는 재확인”
2024년 11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기난방온풍기 유류비와 전기밥솥 구입비, 연료비 산정 기준을 둘러싼 예산안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위원은 예산안 1033페이지의 ‘전기난방온풍기 유류비’가 전기와 경유 중 무엇을 기준으로 한 항목인지 명확히 해달라고 질의했다. 이어 1039페이지의 객실 전기밥솥 5인용·12인용 구입비가 왜 60만~7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는지, 구매 방식은 조달인지도 물었다.
1040페이지 연료비 산정 방식에 대해서는 1ℓ에 7만 4000원을 적용해 740만 원으로 잡은 기준이 맞는지 확인을 요청했다. 아울러 완도수목원이 환경산림국 산하기관인 만큼 화석연료 의존을 줄이고 대체에너지와 고효율 설비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득실 산림연구원장은 1033페이지의 해당 항목은 전기를 사용하면서 경유를 쓰는 온풍기 비용으로, 전기료 표기가 빠졌다고 설명했다. 또 1039페이지의 전기밥솥은 2025년 예산으로 조달 구매를 전제로 예상 단가를 반영한 것이며, 1040페이지 연료비는 다시 확인해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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