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창 위원, 난독증 지원 실적·예산 감액 추궁…교육국장 재검토 방침
정무창 위원, 난독증 학생 지원 실적·치료기관 공모 현황·예산 감액 배경 질의
백기상 교육국장, 지원 필요성 공감 속 학생 수·기관 현황 별도 보고 및 사업 재검토 방침
2024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난독증 학생 지원 실적과 치료지원기관 공모 현황, 2025년 관련 예산 감액 배경, AI 활용 치료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무창 위원은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가 제정된 만큼 읽기 두드림 지원 사업에 참여하거나 지원받는 학생 수를 파악하고 있는지 물었다. 또 2023년 난독증 치료지원기관 공모로 3개 기관이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2024년에도 별도 공모가 있었는지와 일부 자치구에 치료기관이 없었던 이유를 질의했다.
아울러 2024년 대비 2025년 관련 예산이 6000만 원가량 줄어든 배경과 AI를 활용한 난독증 치료 사업 추진 계획, 사업 재검토 필요성에 대해서도 따져 물었다.
백기상 교육국장은 난독증 학생의 문해력 향상 지원은 의미 있는 사업이며, 읽기 학습장애를 겪는 느린학습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지원 학생 수와 치료지원기관 공모 현황, 일부 지역에 기관이 없었던 이유 등은 현장에서 바로 파악하지 못했다며 확인 뒤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난독증과 읽기 느린학습자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AI 등 첨단 장비 활용 가능성도 인정했고 관련 사업은 다시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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