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 교육 현장 AI 도입 속도 조절론 제기
명진 위원장, 교육 현장 AI 도입 속도 조절 및 AIDT 예산 반영 신중 검토 필요성 제기
백기상 교육국장, 학교 선택권 보장과 완성도 확보 전 교과용 도서 도입 신중 추진 필요 강조
2024년 11월 2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교육 현장의 AI 도입 속도 조절과 AI 디지털교과서(AIDT)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장은 AI 디지털 시대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교육 현장에 AI를 지나치게 서둘러 도입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국회의 입법 예고로 교육부와 현 정권의 추진 속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어 AIDT에 대해서도 신중 검토 기조 아래 예산 반영 과정에서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기상 교육국장은 입법 예고 취지가 AI 도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 선택권을 주고 현재의 공개된 프로토타입 수준이 아닌 완벽한 상태에서 교과용 도서로 도입하자는 데 있다며, 여유를 두고 신중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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