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신민호, 전라도 천년사 재인쇄·근대사 재편찬 필요성 추궁

이름
신민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6선거구 왕조2동

신민호 위원, 전라도 천년사 재인쇄·근대사 재편찬 필요성과 검증단 구성 점검

남도의병·마한 역사 사업과 전통문화유산·고서 국역 예산 실효성 집중 질의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라도 천년사 재인쇄와 근대사 재편찬 필요성, 남도의병·마한 역사 사업, 전통문화유산 및 고서 국역 예산의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전라도 천년사 편찬 예산 7500만 원과 재인쇄 비용 2억2000만 원의 성격을 따져 묻고, 근대사 4권의 폐기·재편찬 필요성과 자체 검증단 구성 상황을 점검했다. 또 남도의병 콘텐츠 사업에 동학의병이 포함되는지와 중간보고 여부를 확인하고, 마한 역사 교과서와 콘텐츠 사업, 교사 연수 및 교육청 협의체 구성, 전통문화유산 예산 축소, 고서 국역 사업의 실효성도 함께 질의했다.

박우육 국장은 전라도 천년사의 별책으로 발간된 보완 사항을 본서에 반영하고 재인쇄하기 위한 비용이 최소 2억2000만 원 정도로, 3개 시도가 내년 예산에 함께 확보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근대사 부분은 자체 도 검증단을 꾸려 재검증할 계획이며, 검증 참여자를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도의병 콘텐츠 사업은 집행 상황을 고려해 내년 추경에서 다시 예산을 세울 예정이라고 했고, 마한 역사와 관련해서는 발굴·학술대회·교과서·교사 연수, 교육청 협의체 구상 등을 통해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전통문화유산 예산은 재정 여건상 줄었지만 도 지정 문화재와 국가 지정 문화재, 전통사찰 쪽 예산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했으며, 고서 국역 사업은 올해 5000만 원을 계상해 3개년 계획으로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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