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국가유산 야행 예산 감액에 순천 제외 논란

이름
한춘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2선거구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풍덕동, 남제동, 장천동, 도사동

국가유산 야행 프로그램 예산 54% 감액으로 2024년 5개에서 2025년 4개로 축소

순천, 세계문화유산축전 형평성 문제로 내년 국가유산 야행 선정 제외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국가유산 야행 프로그램 예산 감액과 내년 사업 선정 기준, 순천 제외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국가유산 야행 프로그램 예산이 54% 감액되면서 2024년 5개에서 2025년 4개로 축소된 이유와, 올해 추진된 목포·나주·순천·여수 가운데 순천이 내년 선정에서 제외된 배경을 물었다. 또 순천에서의 사업 호응도가 높았던 만큼 재선정 필요성과 도비 지원 확대, 공모 과정에서 지역 참여도와 특성을 반영한 선정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국가유산청 예산이 줄면서 야행 프로그램 규모도 함께 축소됐다고 설명하고, 올해는 목포·순천·여수·나주가 추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4개로 줄었으며 고흥·보성·여수·진도가 선정됐다고 말했다.

순천은 세계문화유산축전과의 형평성 문제 때문에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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