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실효성·정주 여건 개선 쟁점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광주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홍보 실효성과 광주 경쟁 우위 분야, 정주 여건 개선 및 보조금 편성 사유 질의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미래자동차·스마트에너지·AI 강점 강조와 외국인학교 설립 한계 및 보조금 단일 기업 편성 배경 설명

2024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 홍보 실효성과 광주의 경쟁 우위 분야, 외국인학교 등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 입주기업 투자유치 보조금 편성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 홍보가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는지와 광주가 다른 경제자유구역과 비교해 우위를 갖는 분야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어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외국인학교 등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며 관련 검토 여부를 따졌고, 입주기업 투자유치 보조금이 한 개 기업에만 편성된 이유와 구역청의 역할도 질의했다.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홍보 효과의 직접 측정은 어렵지만 대시민·대투자가·외지 국민 대상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이 높아지고 관심을 보이는 잠재 투자자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광주의 강점으로 미래자동차, 스마트에너지, AI 분야를 들며 각각 완성차 산업 기반과 에너지 공공기관 집적, 국가 AI 데이터센터 및 실증·창업 공간 등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국인학교 설립은 수요 부족과 재정 부담으로 당장 착수하기 어렵다고 했고, 보조금은 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결과 한 개 기업만 대상이었으며 기업들에 조건을 충분히 안내하고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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