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문화예술·전통문화유산 사업 예산 집행 놓고 질의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문화예술인 기념시설·문학관·전통문화유산 사업 예산 질의
문화융성국, 신규·계속사업 구분과 시군 수요 반영한 사업 추진 계획 설명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문화예술인 기념시설 조성사업과 문학관 건립, 매장유산 조사 지원, 전통문화유산 관리 지원사업 등 문화예산 편성·추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의준 위원은 예산서 1325페이지의 문화예술인 기념시설 조성사업 총액이 5억 원인지 확인하고, 이청준 문학관 건립사업과 해남 땅끝순례문학관 리모델링의 설계 및 완료 시점을 물었다. 또 1349페이지 매장유산 조사 지원사업의 추진 방식과 시군 신청 절차를 질의했다.
이어 장성 봉암서원 체험장 건립, 전남 배우 500명 양성 프로젝트, 옥외광고물 환경정비사업의 성격과 예산 편성 배경을 따져 물었다. 전통문화유산 관리 지원사업의 지역별 배분이 편중된 이유와, 상임위가 요구한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문화예술인 기념시설 조성사업 총액이 5억 원이 맞으며, 이청준 문학관은 내년 설계비로 반영된 신규 사업이고 해남 땅끝순례문학관은 내년까지 완료될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매장유산 조사 지원사업은 총액 범위 안에서 내년 1월부터 시군 신청을 받아 우선순위를 정해 심의할 계획이라고 했고, 장성 봉암서원 체험장 건립은 도와 장성군이 각각 25억 원씩 부담하는 50억 원 규모의 계속사업이라고 밝혔다.
전남 배우 500명 양성 프로젝트는 전남영상위원회가 지역 엑스트라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며, 옥외광고물 환경정비사업은 행안부 광고수익 사업과 도비·시군비 사업을 병행하는 계속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전통문화유산 관리 지원사업은 계속사업 우선 원칙과 시군 수요, 시급성을 반영해 배분했으며, 지방비 부담 비율과 관련한 사항은 예산실과 협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