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흥국사 보물 점검부터 섬 문화 보존까지…전남 국가유산 대책 촉구

이름
주종섭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6선거구 화정면, 둔덕동, 시전동

주종섭 위원이 흥국사 국가보물과 도 지정 유산의 관리 실태 점검과 국가보물 승격 검토를 요청함

전남 국가유산 조사 지원사업과 국가산단 편입지역 매장문화재 보호, 농업박물관 야간 전시, 섬 지역 민속문화 보존 대책을 함께 제기함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흥국사 국가보물 관리 실태와 전남 국가유산 조사 지원사업, 국가산단 편입지역 매장문화재 보호, 농업박물관 야간 전시, 섬 지역 민속문화·돌담문화 보존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흥국사에 보유된 국가보물과 도 지정 유산의 현황을 확인한 뒤, 오래된 보물과 불교미술 유산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국가보물로의 승격 필요성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전남 국가유산 조사 지원사업의 의미와 예산 규모, 국가산단 편입지역의 매장문화재와 고인돌 보호 대책, 농업박물관 야간 전시의 타당성, 섬 지역의 민속문화·돌담문화 보존과 실태조사 추진 필요성도 제기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전남 국가유산 조사 지원사업이 학술대회와 조사·연구 등을 통해 국가유산으로 등재할 가치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흥국사에 국가 유물이 17건 있고 이 가운데 국가 보물 11건과 도 지정 6건이 있다고 밝혔으며, 여수와 협의해 필요하면 조사에 나서 국가유산 지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사업 포함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섬 지역 문화 보존과 관련해서는 별도 관리대책이 없다고 하면서도 실무진과 다시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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