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민속예술축제 지원 차이·초등부 확대·지역 인재 연계 논의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전남민속예술축제 개최지 지원과 참가지원 차이, 초등부 확대 필요성 제기

남도고택 체험과 남도음식축제 연계, 영화·드라마 인센티브와 전남 배우 양성 사업 연계 방안 논의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민속예술축제 지원 방식과 초등부 참여 확대, 남도고택 체험 프로그램의 관광화,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와 전남 배우 양성 사업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전남민속예술축제의 개최지 지원과 참가지원의 차이를 묻고, 초등부 참여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남도고택 체험 프로그램을 남도음식축제와 더 긴밀히 연계해 관광화할 방안이 있는지 물었고,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와 전남 배우 양성 사업을 지역 인재 발굴과 연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개최지 보조는 행사 무대와 연출 등 개최비를 지원하는 것이고, 참가지원은 참가 단체에 팀별 참가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전국 민속예술축제의 예선 성격도 있으며, 올해는 완도에서 열렸고 내년에는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초등부는 올해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문체부가 초등부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내년에는 학교와 협의해 참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남도고택 체험 프로그램은 전남종가회와 연계해 운영하며, 내년 남도 미식박람회 기간에 남도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는 전남에서 촬영할 때 식비와 차량 임차비, 유류대, 전남 배우 출연료 등을 지원해 지역 소비와 유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며, 전남 배우 500명 양성 사업과도 연계해 보조출연자와 단역 배우를 체계적으로 키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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