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료제출 누락·지역기업 활용 부족 지적
전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료제출 누락과 지역기업 참여 부족 지적
AI 어장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외부 전문기업 참여 배경 해명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사업 자료 제출과 지역기업 지원 실적, AI 기반 어장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참여 기업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민호 위원은 자료제출을 요청한 9개 사업 중 2개만 제출된 이유를 따지며 전남 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 등 7개 사업이 빠진 경위를 물었다. 또 지역기업 지원내역과 총사업비 대비 지역기업 지원 비율을 사업별로 다시 제출하라고 요구하고, AI 기반 어장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에서 지역업체보다 외부 전문기업이 참여한 배경과 지역업체 활용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아울러 2025년 UST21과 솔트룩스의 사업비 배정액과 주요 연구내용, 지역 ICT 기업 지원계획도 추가로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인용 원장은 자료를 15억 원 이상 사업으로 한정해 작성했으며, 나머지 사업은 ICT 분야 지원사업으로 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AI 어장공간정보 사업은 1차 연도에 시스템 구축비가 많이 들어가 지역기업 지원액이 적었고, 전체 시스템의 완성도와 서비스 상황을 고려해 전문기업 3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해명하며 추가 자료 제출과 보완 설명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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