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청 회의록 진위 공방, 임미란 “허위 여부 규명” 임병두 “사실대로 기록”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위원, 7월 19일 회의 자료 허위 여부와 추경 확보 발언 의미 규명 요구

임병두 노동일자리팀장, 회의 직접 발언과 회의록 정확 기록 입장

7월 19일 회의록 진위와 해석을 둘러싼 입장차 표출

2024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7월 19일 실무추진단 3차 회의 자료의 진위와 추경 확보 발언 해석을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임미란 위원은 7월 19일 실무추진단 3차 회의에서 시청 측 발언으로 기록된 내용을 근거로, 자신이 받은 자료가 허위인지 여부를 물으며 문서의 진위를 따져 물었다. 특히 시청이 부족한 예산을 추경으로 확보하겠다고 한 내용이 기록돼 있다며 해당 문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을 요구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해당 회의에 참석했던 노동일자리정책팀장이 직접 답변하겠다고 밝혔다.

임병두 노동일자리팀장은 자신이 회의에 직접 참석해 발언했으며, 당시 종목 3개 증가 경위와 예산 사정을 설명한 내용이 회의록에 정확히 기록된 것이라고 말했다.

임 위원은 7월 19일 회의 관련 자료의 허위 가능성을 제기하며 기록 내용의 신빙성을 문제 삼았다. 반면 임 팀장은 자신이 직접 한 발언이 사실대로 반영됐다며 자료가 허위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회의록의 진위와 해석을 둘러싼 입장차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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