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자리종합센터 시청 운영 재검토 요구…접근성 강화 검토
광주일자리종합센터 시청 1층 운영 적절성 재검토 요구
광주일자리종합센터 이원 운영 설명·노동자 중심 접근성 강화 검토
2024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일자리종합센터의 시청 1층 운영 적절성과 노동자 중심 입지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일자리종합센터가 현재 시청 1층에서 운영되는 점을 지적하며, 일자리센터는 실제 노동자와 근로자들이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운영시간과 이용 방식상 청년층은 AI 챗봇이나 카카오 채널 활용이 가능하지만, 중장년층에게는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시청 1층 운영의 적절성을 재검토하고, 노동자 중심의 입지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현재 광주일자리종합센터는 시청 1층과 하남단지 4번로 혁신센터 3층의 내일전환지원센터 등 두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고용노동부와 다른 기관들이 운영하는 관련 센터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청 1층 운영 문제는 검토해 보겠다고 했고, 향후 청년 접근성 강화를 위한 복합쇼핑몰 조성 계획과 연계한 일자리센터 설치 구상도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동자와 근로자 중심의 접근성 강화 방안을 추가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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