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필순, 사회적경제·일자리 예산 감액 배경 추궁…시 “정부 지원 축소 영향”
박필순 위원장, 사회적경제 활성화·사회협약 일자리 창출 예산 감액 배경 추궁
신창호 정책관, 정부 지원 축소와 국비 감액에 따른 예산 감소 설명
2024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예산과 사회협약 일자리 창출 분야 예산 감액 배경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장은 노동일자리정책관실 세출이 55억5000만 원 감액된 가운데 지역경제 안정 및 활성화 예산 중 사회적경제 활성화 예산이 75억 원 줄어든 이유를 물었다. 이어 시가 자체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감액한 내용이 있는지, 사회적경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유지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
또 사회협약 일자리 창출 분야 예산이 15억3700만 원 감액된 배경에 대해서도 따져 물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예산 감액은 2023년부터 정부의 사회적경제 지원이 대폭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인건비 지원 사업 30억 원과 사회적경제혁신센터 건립 관련 40억 원 등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 시 자체 감액은 컨설팅 예산 외에는 없었으며, 사회협약 일자리 창출 분야 감액은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비 가운데 국비가 약 15억 원 줄어든 영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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