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12-02

서임석 위원, 주택용 소방시설 계속사업 전환·전기차 화재 대응 점검

이름
서임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1선거구 봉선1동, 월산동, 월산4․5동, 주월1․2동

서임석 위원,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 계속 추진 배경과 제조업체 계약형 배달·설치 방식,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훈련 실효성 점검

소방안전본부, 주택용 소방시설 18만6000가구 보급·2026년까지 계속 추진 방침과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보강·실습 확대 계획 설명

2024년 12월 2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의 계속 추진 배경과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및 소방학교 훈련 여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사업의 추진 경과를 묻고, 당초 계획과 달리 일몰사업이 아니라 계속사업으로 가는 이유를 따졌다. 또 기간제 근로자 채용 방식 대신 소화기·감지기 제조업체와의 계약을 통한 배달·설치 방식이 가능한지 질의했다.

아울러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보유 현황과 소방학교의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이 실제 전기차를 활용하지 못한 이유, 교육 장비 확보 필요성도 물었다.

김문용 소방안전본부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은 2015년부터 추진돼 현재 18만6000가구, 84%가량 보급이 완료됐으며, 초기 보급분 소화기의 내용연수 10년 도래에 따른 교체 수요가 있어 2026년까지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제조업체와의 협력 방식은 올해 사업 과정에서 소화기·감지기 업체와 협의해 검토하겠다고 했고,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는 기존에도 약 120점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내년 예산에는 관련 장비를 추가 보강하고 소방학교 실습·훈련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하 소방학교장은 전기차 화재 진압 훈련은 그동안 일반 폐차량으로 진행해 다소 미흡한 측면이 있었고, 소방학교 자체 장비가 없어 각 소방서의 냉각수조 장비를 가져와 훈련해 왔다며 내년 예산에 장비 구입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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