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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산건위, 과학기술 예산·기술지주·AI 데이터센터 점검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 위원, 과학기술진흥 운영지원 예산 증액 근거와 기술지주 투자성과 관리, 산단 셔틀버스 집행 적정성, AI 데이터센터 플랫폼 추진 시기 점검 요구

광주시, 운영비 증액 사유와 기술창업펀드·자회사 관리, 산단 셔틀버스 조례 보완, AI 데이터센터 플랫폼 구축 배경 설명

2024년 1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진흥 운영지원 예산의 증액 근거, 광주연합기술지주지원사업의 투자성과 관리, 산단 무료 셔틀버스 집행의 적정성, AI 데이터센터 서비스 통합 플랫폼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과학기술진흥 운영지원 예산에서 행정운영경비와 공공운영비 등이 크게 늘어난 이유를 따져 물으며 예산 산출 근거를 보다 명확히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주연합기술지주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대학기술창업펀드와 자회사 투자 성과에 대한 단계별 평가와 현황 관리가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또 센터 위탁 운영사업들이 임대수익 등 자체 재원 확보 노력을 충분히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산단 무료 셔틀버스 지원은 법적 근거 없이 집행된 점을 문제 삼으며 대중교통이나 마을버스 연계 등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서비스 통합 플랫폼 사업은 추진 시기가 늦은 것 아니냐고 지적하며, 광주시가 확보한 컴퓨팅 자원의 활용과 재산권 성격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운영비 증액은 청소 공무직 2명의 퇴직 이후 청소용역으로 전환되면서 비용이 늘었고, 에어컨 40개를 4개년에 걸쳐 교체하기 위해 관련 예산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학기술창업펀드는 정부예산이 함께 들어가는 구조여서 지역 기업에만 전액 투자할 수는 없지만, 일정 비율 이상을 지역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일부 펀드는 회수 단계, 일부는 아직 투자 진행 단계라고 밝혔다.

산단 셔틀버스는 출퇴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돼 왔으나 조례 근거를 뒤늦게 마련한 점은 부족했다고 했고, AI 데이터센터 플랫폼은 이미 구축된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업이며 컴퓨팅 자원의 자산성 여부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두영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연합기술지주가 관리 중인 자회사와 투자기업들의 현황을 전반적으로 다시 살펴보겠다고 했으며, 시비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기관도 자체 수익 확대와 국가 지원 펀드 확보를 고민하고 있고 수익률과 안정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주 AI반도체과장은 AI 데이터센터 2단계부터 광주시가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컴퓨팅 자원이 생겨 이를 기업 신청, 평가, 모니터링, 요금 부과까지 관리할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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