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위원, 그린카진흥원 계약직 인건비·재계약 기준 추궁
강수훈 위원, 그린카진흥원 계약직 인건비 편성처와 재계약 기준, 테크노파크 답변 방식 추궁
집행부, 위촉직 인건비는 사업비·특별회계 집행, 계약 만료 후 근무 성실성·업무 추진능력 반영해 재계약 판단
2024년 1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그린카진흥원 계약직 인건비 편성과 재계약 기준, 테크노파크 관련 답변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수훈 위원은 그린카진흥원 운영 출연금 14억 600만 원이 정규직 정원 인건비만 반영한 것인지, 7월 24일 채용 공고를 통해 선발된 계약직 인력의 인건비는 어디에 편성되는지 물었다. 또 해당 계약직 5명의 계약이 12월 31일 종료된 뒤 재계약 여부가 어떻게 결정되는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테크노파크 노조의 해명 요구 공문과 관련해 지난 2차 추경 심의 때 요청한 사안에 대한 답변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받을 수 있는지 따져 물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그린카진흥원 운영 출연금의 인건비는 정규직 정원 기준이라고 했고, 테크노파크 관련 질의에 대해서는 해당 사안을 끝까지 챙기지 못한 점을 사과하며 협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최태조 미래차산업과장은 사업별로 채용한 위촉직 약 27명은 별도 특별회계로 운영되며, 7월 24일 공고 인력도 위촉직으로서 사업비에서 인건비가 집행되고 계약은 대부분 2년 이내로 종료되며 12월 31일 계약 만료 뒤에는 근무 성실성과 업무 추진능력 등을 보고 재계약 여부를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은 테크노파크 노조와 직접 대화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관련 내용을 테크노파크에 전달했으며, 현재 관련 부서가 노조와 대화 중이고 향후 입장을 정리해 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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