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이귀순, Y프로젝트 재정 부담 우려…집행부는 차질 없는 추진 방침

이름
이귀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4선거구 비아동, 신가동, 신창동

이귀순 위원, Y프로젝트 관련 대형 사업 시비 투입과 운영·유지관리 부담 속 재정 감당 가능성 및 사업 재검토 필요성 제기

이승규 본부장, 물역사 테마체험관 지방채 반영과 국비 추가 확보 전망 설명 및 Y프로젝트·수질개선 차질 없는 추진 방침

2024년 1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Y프로젝트 관련 대형 사업의 재정 부담과 수질개선, 체험시설 조성의 타당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아시아 물역사 테마체험관 조성에 지방채 26억 원이 포함된 경위와 정리추경 삭감 이후 본예산 편성 방식을 따져 물었다. 이어 2026년까지 물역사 테마체험관, 영산강형 물놀이 체험시설, Y브릿지, 수질개선 사업, 수상공연장 등 대형 사업에 막대한 시비가 투입되는 점을 거론하며 열악한 재정 여건에서 감당이 가능한지 질의했다.

또 수상공연장과 체험시설의 향후 운영비와 유지관리 부담을 우려하며, Y프로젝트의 핵심은 맑은 물 확보인데 수질개선 사업은 국비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영산강변 체험관 건립의 타당성과 영산강 숲길 조성 예산 미편성 문제를 제기하며,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물역사 테마체험관 예산은 지방채를 포함한 시비 편성분에 반영됐으며, 삭감 당시에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를 제외한 나머지 항목이 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사업은 전체 95억 원 규모로, 앞으로 약 55억 원의 국비가 추가로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재정 여건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다고 답했다. 수상공연장은 국비보조금 적정성 심사를 통과했고 투자심사 과정에서 건설비뿐 아니라 운영과 콘텐츠 계획까지 함께 평가받게 되며, 현재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Y프로젝트의 핵심은 맑은 물 확보라고 보고 있으며, 영산강 수질개선은 국가하천인 만큼 국가가 주도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환경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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