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규 위원, 영유아 발달 컨설팅·이웃돌봄 사업 타당성 집중 질의
서용규 위원, 영유아 발달 컨설팅 사업의 교육청 유사 사업 중복 여부와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의 예산·평가 타당성 집중 질의
여성가족국, 영유아 발달 컨설팅의 3세 대상 추진 배경과 교육청 사업과의 차이 설명…보강 자료와 평가 결과 추가 제출 방침
2024년 1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영유아 발달 컨설팅 사업의 중복성 여부와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의 유형 확대 및 예산 타당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용규 위원은 여성가족과의 영유아 발달 컨설팅 사업이 교육청의 유사 사업과 중복되는 것 아니냐며, 신규 편성 배경과 차별성을 따져 물었다. 특히 사업 대상을 어린이집 재원 3세 아동으로 정한 이유와 2세부터 확대하지 않은 근거, 교육청과의 사전 협의 여부를 질의했다.
아울러 제출 자료만으로는 이중 지원과 선택과 집중의 논리가 부족해 보인다며 계수조정 전까지 보강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어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에 대해서도 유형 확대와 예산 증액의 타당성, 아이 심리케어와 경계선 지능 지원을 추가하면서도 사업비가 충분한지, 사업 평가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물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영유아 발달 컨설팅 사업은 여성가족재단 연구를 토대로 3세 시기에 인지발달이 급격히 이뤄져 조기 발견과 대응에 적절하다고 판단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교육청 사업은 4~5세 희망자 중심이고 0~3세는 제외하는 방향으로 알고 있어 어린이집 재원 3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시 사업과는 차이가 있으며, 다만 사전에 충분한 협의는 없었던 만큼 추가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과 관련해서는 자조모임을 19개에서 최대 40개까지 확대하고 심리케어와 경계선 지능 지원을 포함할 계획이라며, 예산이 부족하면 목표 물량을 조정하더라도 필요한 부분에는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선자 여성가족과장은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 과정에서 어린 연령대에 맞지 않는 성교육 내용이 일부 언급된 점을 내부적으로 지적했고 향후 교육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했으며, 영유아 발달 컨설팅 관련 보강 자료와 사업 자체 평가 결과도 추가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