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박미정, 자립청년지원센터장 지원 공백 지적…광주시 "업무추진비 협의"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박미정 위원, 자립청년지원센터 센터장 인건비·활동비 본예산 미반영 지적

광주시, 비상근 대표 급여 책정 어려움 설명·월 30만 원 업무추진비 협의

2024년 1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자립청년지원센터 센터장 지원 예산과 자립지원전담기관 인력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자립청년지원센터와 관련해 앞선 행정사무감사에서 약속했던 센터장 인건비나 활동비 지원이 본예산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진행 상황을 물었다. 박 위원은 현재 센터장 개인의 헌신에 의존하는 방식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센터장이 교체될 가능성까지 고려해 자립전담기관의 인력 운영과 예산을 예측해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자립지원전담기관 대표가 상근이 아니라 하루 4시간가량 근무하는 비상근 형태여서 급여를 책정해 지급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대신 시비 지원금 내 사업비를 조정해 매월 3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책정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이는 1월 1일부터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현재 인력은 기준상 필요한 규모를 채워 운영하고 있지만, 대표가 상근하지 않아 결재 등 운영상 우려가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러면서 향후 자립전담기관 인력 운영 문제를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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