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21

전남도의회, 의대 통합·추경 잔액·수입 추계 방식 집중 점검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오미화 위원, 의대 통합 결정 여부·용역사 역할 종료·추경 잔액·수입 추계 방식 집중 질의

강영구 국장, 의대 통합 최종 통보와 용역 중단 설명...잔여 용역비·시설사용료 추계 개선도 언급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의대 통합 최종 결정 여부와 용역사 역할 종료, 추경예산 잔액 발생 배경, 청소년수련원 시설사용료 수입 추계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의대가 통합의대로 최종 결정된 것이 맞는지와 용역사의 역할 종료 여부, 계약금 지급과 잔여 용역비 처리 방안을 물었다. 또 추경예산에 반영된 2021년·2022년 잔액의 발생 이유와 청소년수련원 시설사용료가 연도별로 다르게 잡힌 배경, 수입 추계 방식 개선 필요성도 함께 따져 물었다.

강 국장은 의대 통합은 어제 용역사로부터 최종 결정 통보를 받았고 기존 용역은 중단돼 용역사의 역할도 끝났다고 설명했다. 계약금은 9억8000만원이 지급됐으며, 나머지 금액은 원가 계산을 거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2021년과 2022년 잔액은 일부 시군의 미반납분이 반영된 것이며, 청소년수련원 시설사용료는 연간 세입으로 추계해 정리추경에서 조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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