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과적 차량 중량검사 사전 차단 검토 요청…김종호, 단속 강화 방안 검토
김용임 위원, 어등대교 사고·교통량 증가 거론하며 과적 차량 중량검사 사전 차단 방안 검토 요청
김종호 본부장, 단속반 축소·도심 단속 한계 설명하며 촘촘한 단속과 현장 외 방식 검토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어등대교 사고와 교통량 증가에 따른 과적 차량 관리 및 단속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어등대교 사고와 교통량 증가 문제를 거론하며 과적 차량이 지나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지적하고, 중량 검사를 통해 과적을 사전에 막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종호 종합건설본부장은 과적 차량 단속반을 두 개 반에서 한 개 반으로 줄여 운영 중이며, 도심에서는 병목현상 때문에 단속이 어려워 외곽 도로 위주로 단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인물과 리플릿으로 홍보를 병행하고 있고, 인력 부족이 있지만 더 촘촘한 단속과 현장 단속 외 방식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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