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도로 유지보수 예산·점검 체계 점검
기후 변화·교통량 증가 대응 도로 유지보수 예산 적정성 및 종합 점검 체계 점검 필요성 제기
포트홀 증가 대응 예산 지원 확대 방침과 GPS·공간정보 기반 도로 상태 관리 및 예산 반영 설명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기후 변화와 교통량 증가에 따른 도로 유지보수 예산의 적정성과 도로 점검·보수 계획 반영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구조물 유지보수와 교량·터널·지하도 보수 예산이 각각 20억 원, 75억 원으로 책정된 점을 언급하며, 기후 변화와 교통량 증가를 고려할 때 예산이 충분한지 물었다. 또 도로 점검이 어떤 주기로 이뤄지는지, 민원 발생 시 GPS 기반 기록을 통해 예산과 보수 계획에 어떻게 반영하는지 질의했다.
이어 전체 도로 현황을 일정 주기로 종합 점검하는 체계가 있는지도 확인했다.
김종호 종합건설본부장은 기후 변화로 포트홀 등이 늘어나는 상황을 인정하며 도로 유지관리를 더욱 촘촘히 준비하고 필요한 부분은 예산을 늘려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토목부장은 도로를 수시로 순찰하면서 민원이 접수되면 GPS로 보수 구간을 기록해 관리하고, 소파 보수와 균열 현황 등 전체 도로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다음 연도 예산과 보수 계획에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신 토목부장은 공간정보를 활용해 도로 현황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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