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과수 최대 위험은 냉해·서리 피해…대응 대책 마련 촉구
노지 과수재배 최대 위험은 병해충보다 냉해·서리 피해
기상재해 경보시스템·방풍망 등 재해 대응 기술 도입 추진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노지 과수재배의 냉해와 서리 피해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노지 과수재배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가 무엇인지 묻고, 병해충 방제보다 냉해와 서리 피해가 더 큰 관건이라며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과 대응 방안을 요청했다.
박홍재 원장은 병해충 방제는 인력이 많이 들지만 기술 발전으로 예전보다 수월해졌고, 노지과수에서는 냉해와 서리 피해가 가장 큰 위험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상재해 경보시스템을 농가단위로 도입해 사전 예보를 제공하고, 방풍망·공기순환팬·연소자재·미세살수장치 등 현재 개발된 기술을 활용해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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