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7

전남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통일 운영체계·공공급식 공급 기반 필요

이름
이규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담양 제2선거구 봉산면,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대덕면, 수북면, 대전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시범사업 운영 방식 제각각, 통일적 지도·지원 체계 필요

전남도, 푸드플랜 맞춰 공공급식용 가공식품 안정 공급 체계 주문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시범사업 운영 현황과 전라남도 푸드플랜에 따른 가공식품 안정 공급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규현 위원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과 시군별 운영 방식의 차이를 지적하며, 농민들이 개별적으로 식품제조허가를 받기 어려운 만큼 통일적인 지도와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라남도 푸드플랜의 취지에 맞춰 공공급식 등에 가공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현재 1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군별로 소규모 가공과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곳과 교육 중심으로 운영되는 곳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위원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지역 사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직접 챙겨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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