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빅데이터 플랫폼 공정성 논란…시군 혜택 확산 가능성 주목
전남 빅데이터 플랫폼의 시군별 비용 분담 구조를 둘러싸고 공정성 논란이 제기됨
전남도는 5개 시군 참여 1단계 구축 뒤 확산 방안을 찾겠다는 입장임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라남도 빅데이터 플랫폼의 공정성과 혜택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류기준 위원은 전라남도 빅데이터 플랫폼이 시군이 비용을 분담한 곳에만 정보 제공 등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라며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재정 여건이 좋은 시군만 이득을 보는 방식이 아닌지, 이후 재정이 어려운 시군에도 혜택이 확장될 수 있는지 따져 물었다.
이경식 서부지부장은 전남도와 전문기업,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중앙집중형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선 고흥, 해남, 완도, 진도, 신안 등 5개 시군이 참여해 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해당 시군 어업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1단계가 끝나면 확산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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