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재정 속 도시정책 홍보예산 편성 적절성 질의
긴축재정 속 도시정책 언론 홍보예산 5천만 원 신규 편성 적절성 질의
생활밀착 정책 적기 홍보 필요성과 시 소유 건축물 에너지관리 컨설팅 추진 설명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본예산에 반영된 도시정책 언론 홍보예산 5천만 원 신규 편성과 홍보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2025년도 본예산에 도시정책 언론 홍보예산 5천만 원이 신규 편성된 배경을 물었다. 그는 서기관급 이상 연가보상비까지 삭감할 정도의 긴축재정 상황에서 새 홍보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 기존 홍보 방식의 효율성을 짚으며, 변화한 매체 환경에 맞춰 예산이 적재적소에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준영 도시공간국장은 도시공간국 업무 중 지구단위계획, 지침 변경, 취약지구 개선, 임대주택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사안을 적기에 알려야 해 홍보예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존에는 대변인실을 통해 홍보했지만 시기적으로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 별도 예산을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지, 방송, 통신,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 가운데 파급력과 효과를 고려해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연면적 3천㎡ 이상 시 소유 건축물 21곳 가운데 5곳을 선정해 전문 에너지 관리사 컨설팅을 지원하고, 에너지 발생량과 소비량을 분석해 CO₂ 감축에 효과적인 개선 방향을 찾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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