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 저상버스·G패스·군공항 이전 예산 추진 점검
박수기 위원, 저상버스 도입 예산 감액과 BIS·BIT 예산 증감, G-패스·K-패스·지하철 지원, 군공항 이전·호남고속도로 확장 추진 점검
광주시, 저상버스 추경 추가 확보 요구와 BIS·BIT 예산 배경 설명, G-패스 환승 적용 및 호남고속도로 확장 장기 추진 방침 제시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저상버스 도입 예산과 BIS·BIT 유지보수·고도화 예산, G-패스·K-패스 및 지하철 교통비 지원, 군공항 이전과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저상버스 도입 예산이 목표치와 달리 감액된 이유와 추경을 통한 추가 확보 계획을 물었다. 또 BIS·BIT 유지보수와 고도화 예산의 증감 배경, 신규 설치 단가와 교통약자 우선 설치 필요성을 질의했다.
이어 G-패스와 K-패스, 지하철 교통비 지원 및 다자녀 기준 조정 필요성을 짚었다. 아울러 군공항 이전 사업과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예산 규모와 추진 의지, 현실적인 사업 기간을 따졌다.
금호 코아루 U대회 진입로와 탄약고 이전 협의 상황도 확인했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저상버스는 국비 100대분과 시비 50대분만 반영됐으며 추경에서 추가 확보를 계속 요구하겠다고 했고, G-패스에 지하철 환승이 포함돼 있으며 다자녀 기준과 군공항 이전 홍보·보상비 문제도 계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백은정 대중교통과장은 BIS 통합 유지보수비는 BIT와 연계돼 매년 지출되지만 금액은 해마다 달라지고, 지난해 고도화 사업 종료로 관련 예산이 줄었으며 올해 BIT 예산 76대분 중 26대는 신설, 50대는 노후 교체라고 설명했다.
배상영 광역교통과장은 지하철도 G-패스 체계 안에서 환승이 함께 적용되고 있다고 답했다.
배두엽 도로과장은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은 시 재정 형편과 현장 집행 가능 물량을 감안하면 정확한 종료 시점을 단정하기 어렵지만 약 10년 정도 걸릴 수 있고, 연간 200억~300억 수준이 현장에서 소화 가능한 사업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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