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자전거 사업 분담·BRT 추진 구간 집중 질의
노후 가로등 정비와 자전거 편의시설 보완, 자전거 사업 시 분담 타당성 및 전기자전거 지원 연계, BRT 추진 구간 질의
자전거 터미널 편의시설 보완과 자전거보험 공동 추진, 전기자전거 지원 검토, 남북축 BRT 구간 검토 설명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노후 가로등 정비와 자전거 편의시설 보완, 자전거 관련 사업의 시 분담 여부, 전기자전거 지원 연계, BRT 추진 구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노후 가로등 정비사업을 시와 자치구가 함께 추진해야 하는지, 강변축 자전거 거점 터미널에 의자와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보완할 필요가 있는지 물었다. 또 시민 안심 자전거 손해보험과 자전거 보관대 정비·설치 같은 사업을 시가 꼭 분담해야 하는지, 타랑께 자전거 구입에 전기자전거와 국비 지원을 연계할 수 있는지 따져 물었다.
아울러 BRT 업무협의 및 개발계획 수립과 관련해 어느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할 것인지 질의했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자전거 거점 터미널의 부족한 편의시설은 현장을 살펴 보완하겠다고 했고, 시민 안심 자전거 손해보험은 자치구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전기자전거 도입과 지원금·단가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또 BRT는 동서축이 아닌 남북축으로, 백운광장에서 전남공고와 일곡지구 방향 구간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두엽 도로과장은 가로등은 설치 이후 유지관리와 보수를 자치구가 맡고 있어 자치구가 대상지를 올리면 시가 정비를 지원하는 구조라고 설명했으며, 자치구 예산 부족으로 시가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민 안심 자전거 손해보험의 분담 비율은 시 40%, 자치구 60%라고 정정했고, 전기자전거 국가 지원 여부는 파악해 보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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