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행자위, 시민편의공간 조성 예산 1억 8천만 원 적절성 공방

이름
박희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3선거구 양림동, 방림1․2동, 사직동, 백운1․2동

시민편의공간 조성사업 1억 8천만 원 편성 적절성 의문

당직실 정비 통한 청사 1층 개방감·통일감 제고 및 쾌적한 공간 조성 설명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당직 폐지에 따른 청사 공간 재배치와 시민편의공간 조성사업 예산 1억 8천만 원 편성의 적절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당직 폐지에 따른 공간 재배치 명목으로 시민편의공간 조성사업 예산 1억 8천만 원이 편성된 데 대해, 재정 상황이 악화한 시점에 적절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 과거 1층 북카페가 시민들의 외면 속에 철거된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사업도 시민 의견 수렴과 충분한 계획 없이 추진될 경우 재정 부담만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원석 자치행정국장은 당직 폐지로 비어 있는 당직실은 개선이 필요한 공간이며, 이를 정비하면서 청사 1층 입구 일대의 개방감과 통일감을 높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확보 가능한 공간은 약 100여 평 규모로 보고 있으며, 1억 8천만 원의 사업비도 재활용 가능한 부분과 기존 벽체 활용 등을 감안해 산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로운 북카페를 만드는 개념이 아니라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내부적으로 실측과 활용 방안 검토를 거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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