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일 의원, 전남 복지사업 중복·예산·지원체계 점검
이광일 위원, 찾아가는 행복버스 중복성·도비 100% 필요성 등 복지사업 전반 점검
전남도, 노인 돌봄 시범사업 준비와 장애인·보훈 수당 지원 방안 설명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운영과 전남형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장애인 지원사업, 보훈단체 수당 인상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운영 지원 사업의 운영 내용과 예산 편성 현황을 물은 뒤, 시군과 민간의 유사 사업과의 중복 여부 및 도비 100% 사업의 필요성을 짚었다. 이어 전남형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추진 준비, 학대피해장애인 생활안정자금 지원의 실적과 대상자 선정 방식,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의 수요와 인력 확보 대책, 장애인거주시설 조기퇴소자 초기정착금의 운용 방식, 보훈단체 참전유족회 명예수당 인상 필요성까지 함께 질의했다.
이상심 국장은 찾아가는 행복버스가 자원봉사센터와 이·미용사, 빨래 봉사자 등과 협업해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영화 상영, 칼갈이, 키오스크 교육 등 26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사업은 만족도가 높고 전남 대표 복지 시책으로 자리 잡았으며, 건강버스와 마음안심버스는 목적과 기능이 다른 별도 사업이라고 밝혔다.
전남형 노인 의료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여수시에서 추진 중이며 전담 조직과 조례는 준비 단계라고 했고, 학대피해장애인 생활안정자금은 신청이 적지만 사례를 더 발굴해 보겠다고 말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현재 신청자와 판정 인원이 제한적이지만 적극 발굴과 홍보를 하겠다고 했으며, 장애인거주시설 조기퇴소자 정착금은 자립 지원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참전유공자와 유족 수당은 예산부서와 협의해 추경 확보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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