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거점산부인과 지원 확대·홈헬퍼 개선 요구 잇따라
장애인 거점산부인과 시설 개보수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
여성장애인 홈헬퍼 사업 전담인력 없는 운영 구조 개선 요구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장애인 거점산부인과 시설 개보수 지원과 여성장애인 홈헬퍼 사업 운영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장애인 거점산부인과의 시설 개보수 지원이 5000만 원 수준에 그쳐 접근성 개선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휠체어 이용 불편과 진료 환경 미비 문제를 제기했다. 또 여성장애인 홈헬퍼 사업에 전담인력이 없는 구조로는 민원이 반복될 수 있다며 개선 방안을 묻고, 예산 여건이 어렵더라도 추경이나 간담회 등을 통해 대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거점산부인과에 대해 장애인 진료 불편을 줄이기 위한 시설 개보수 사업으로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추가 공사는 병원 휴업이 필요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복지부에 추가 지원 필요성을 건의하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홈헬퍼 사업은 수행기관이 맡고 있어 별도 전담인력은 두지 않고 있으나 시군별 규모와 현장 의견을 들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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