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 국외 훈련 예산 지역별 차등 조정 추진
서임석 위원, 국외 훈련 예산의 국가별 동일 지급 문제 제기
김상율 인사정책관, 지역별 200만~400만 원 차등 조정 추진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국외 훈련 예산의 국가별 동일 지급 문제와 지역별 차등 조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국외 훈련 예산이 동남아와 유럽, 미국 등 국가별 차등 없이 1인당 동일하게 지급되는 점을 지적하며 예산 산출 근거와 조정 계획을 물었다.
김상율 인사정책관은 당초 3천500만 원 규모로 10명을 기준으로 계획했지만, 이전 제안을 반영해 동남아와 유럽 등 지역별 구분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계획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외여비는 항공료와 장기교육비 등을 포함한 예산이라며, 현재는 지역별로 200만 원에서 많게는 400만 원까지 차등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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