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7

전남여성가족재단 연구인력 충원 놓고 입장차

이름
김미경
정당
정의당
지역구
비례대표

김미경 위원, 어린이집 통학버스 점검 내용과 운전원 안전교육·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 체계 질의

김종분 정책관, 통학버스 차량 점검·운전자 3시간 안전교육 및 직장 내 폭력예방 4시간 의무교육 설명

전남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팀 충원 필요성 놓고 김미경 위원과 김종분 정책관 입장차

2022년 11월 7일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김미경 위원은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점검과 운전원 안전교육, 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 운영 실태를 따져 물으며 전남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팀 충원 필요성을 제기했지만, 김종분 여성가족정책관은 관련 교육과 점검이 이뤄지고 있으며 정책연구팀은 현 4명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김미경 위원은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점검의 구체적 내용과 운전원 안전교육·관리 체계를 물으며, 난폭운전과 신호위반 사례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이 기본 의무교육인지, 디지털 성범죄와 직장 내 괴롭힘 관련 교육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전남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팀 인력이 4명에 머물고 있다며 연구 인력 충원 방안이 없는지 물었다.

김종분 여성가족정책관은 통학버스 합동점검은 차량 상태와 노후 정도, 부착물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것이며,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교육도 집합·온라인 방식으로 3시간가량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직장 내 폭력예방 교육은 4시간 이상의 기본 의무교육으로 운영되고, 집합 교육 때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성인지 교육도 함께 포함된다고 말했다.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항은 감사관실 소관이라고 했고, 전남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팀은 현재 4명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 충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정책연구팀 인력 운영을 두고 김미경 위원과 김종분 여성가족정책관의 입장이 엇갈렸다. 김 위원은 이직률이 높더라도 처우 개선과 충원을 통해 연구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지만, 김 정책관은 다른 팀 인력도 연구 과제에 참여하고 있어 증원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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