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위원, 농촌형 교통모델 운영 기준·재정 분담 점검
박종원 위원, 농촌형 교통모델 시작 시기와 22개 시군 참여·재정 분담 구조 점검
유호규 국장, 교통 소외지역 지원 및 도 추가 지원 방안 마련 의지 밝혀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의 운영 현황과 재정 분담, 도의 추가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원 위원은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의 시작 시기와 현재 추진 현황을 묻고, 백원택시와 공공형 버스의 운영 기준과 22개 시군 참여 여부를 확인했다. 또 도비와 국비·시군비의 재정 분담 비율을 따져 묻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을 위해 도의 추가 지원과 탄력적 운영, 버스와 택시 간 예산 조정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호규 건설교통국장은 농촌형 교통모델이 농림식품부에서 처음 시작됐고 현재는 국토부와 농림부가 함께 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백원택시와 공공형 버스를 통한 교통 소외지역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22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택시는 도비 15%, 버스는 국비 50% 지원 구조라고 설명하면서 시군별 조례와 형편에 따라 기준과 운영 방식이 다르다고 했다. 아울러 도의 추가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며 용역을 통해 더 알뜰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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