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12-05

채은지, 경찰 장비 구매·배포 전수조사 기반 우선 추진 필요성 제기

이름
채은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채은지 위원, 채증장비·지문사전등록장비·불법촬영범죄 예방·검거장비의 연례적 분산 구매 이유와 전수조사 기반 우선 구매·배포 필요성 제기

안진 자치경찰위원장, 전수조사로 장비 현황을 파악하고 부족분과 망실, 현장 수요를 반영해 추가 구입을 신청했으나 예산 사정과 삭감으로 최소화됐다고 설명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채증장비와 지문사전등록장비, 불법촬영범죄 예방·검거장비 등 경찰 장비의 구매·배포 기준과 예산 반영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채은지 위원은 자산 및 물품 취득비와 관련해 채증장비, 지문사전등록장비, 불법촬영범죄 예방·검거장비 등이 매년 비슷한 규모로 나눠 구입되는 이유를 물었다. 또 시경청이 구입한 장비를 각 경찰서 등에 배분하고 있는 만큼, 장비 부족이 없도록 전수조사를 거쳐 우선적으로 구매·배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안진 자치경찰위원장은 무인단속카메라는 치안 수요가 비슷한 지역보다 보유 수준이 낮고, 음주감지기와 지문등록장비, 불법촬영탐지기, 풍속단속카메라 등도 망실과 현장 수요, 경찰서별 부족분을 반영해 추가 구입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예산 사정이 좋지 않아 지문등록장비의 경우 5% 교체 수준으로 최소화해 신청했고, 무인단속카메라는 필요한 규모에 비해 조정 과정에서 예산이 많이 삭감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거의 전수조사를 진행해 장비 현황을 파악했고, 보다 완결된 조사와 함께 중요한 장비 수요를 별도로 정리해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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