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 확대·자립지원 인력 확충 요구
전남 국공립·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 확대와 자립지원전담기관 인력 확충, 다문화가족 홍보 지원 필요성 제기
전남여성가족재단 등급 하락에 따른 차이와 평가·예산 소요 여부도 도마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국공립·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 확대와 자립지원전담기관 전담 인력 확충, 다문화가족 홍보 지원 방안, 전남여성가족재단 등급 평가와 예산 소요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전라남도 국공립·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의 인건비 자체 지원이 타 시도에 비해 매우 낮아 운영에 어려움이 크다며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자립지원전담기관의 1인당 관리 인원이 많아 전담 인력 확충이 필요한지 물었고, 다문화가족 홍보를 위한 인터넷·지면 광고 지원과 전남여성가족재단의 등급 하락에 따른 차이, 평가와 예산 소요 여부도 질의했다.
김종분 여성가족정책관은 어린이집 인건비 지원은 보건복지부가 맡는 사안이지만, 누리반 지원율이 예전보다 줄어든 만큼 더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립지원전담기관은 관장 1명과 전담인력 8명으로 올해 국비사업으로 시행됐으며, 시설 내 자립전담교사와 역할을 나누고 인력이 부족하면 충원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다문화 홍보와 관련해서는 부서의 홍보비 5000만 원이 있으나 사업별로 집행하며, 협회와 협의해 홍보 가능한 부분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여성가족재단 등급 평가와 관련해서는 등급에 따라 직원 복지와 성과급 등 인센티브가 달라지며, 매년 의무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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