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자위, GGN 영어방송 정상화·예산 검토 쟁점
이귀순 위원, GGN 영어방송 정상화 방안 촉구와 2025년도 운영 우려·예산 검토 방침
박광석 대변인, 영어방송 존치 필요성과 자구책 마련·협업 준비 강조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GGN 영어방송 운영 지속 여부와 향후 정상화 방안, 2025년도 운영 우려와 예산 검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귀순 위원은 영어방송 운영 지속 여부와 향후 정상화 방안을 물은 데 이어, GGN이 영어방송 프로그램 논란과 관련해 낸 공식입장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따져 물었다. 이어 GGN이 시민 불만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아니냐며 2025년도 운영과 관련한 우려를 제기하고 예산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석 대변인은 영어방송은 일단 살려내야 한다고 본다며, 재단이 우선 자구책을 마련하고 시민 호응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 방향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GGN의 공식입장 표현은 외부 촬영과 방송을 둘러싼 문제의식을 담은 것으로 들었다면서도, 대변인실이 주도적으로 협업해 같은 일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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