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12-05

광주시의회 환복위, 환경교육센터 성과·전기차 보급 집행률 점검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광주환경교육센터 위탁운영 성과자료 요구, 전기차·전기이륜차 보급 집행률과 물순환선도도시 모니터링 추진 방식 점검

환경교육센터 성과자료 제출, 전기이륜차 공용충전기 설치 운영과 물순환선도도시 효과분석 용역 추진 설명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환경교육센터 위탁운영 성과, 전기차·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집행률, 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 효과분석 모니터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2025년 기후환경국 본예산을 과별로 점검하며 광주환경교육센터 위탁운영 예산 7800만 원의 구체적 사업 성과와 결과물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기차와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의 낮은 집행률을 짚으며 현장 수요와 예산 감액 가능성, 전기이륜차 배터리 충전 기반 확충 방안을 물었다.

또한 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 효과분석 모니터링 예산 1억5800만 원의 추진 방식과 수행 주체를 따져 묻고, 기존 250억 원 사업의 실시계획 및 과업지시서 자료 제출도 요청했다고 말했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광주환경교육센터는 지난해 처음 지정돼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체계화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교육 방향을 설정했으며, 관련 성과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기차는 전기화물차 수요 감소 영향으로 집행률이 낮았고, 전기이륜차는 충전 불편이 큰 만큼 2025년에는 공용충전기 설치 운영 사업을 신규 편성해 보급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물순환선도도시 조성사업은 2016년 선정돼 2018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공사를 마쳤으며, 효과분석 모니터링은 용역을 통해 진행하고 관련 자료도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김일곤 물관리정책과장은 이번 모니터링은 당초 실시설계 보고서의 계획치와 실제 운영 이후 수질, 유출량, 빗물 유출 저감 효과 등을 비교·분석해 시설별 데이터를 확인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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