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이동식 생존수영교실 운영 방식·사업 확대 논의
이동식 생존수영교실 운영 방식과 공립학교 6교 거점 운영 방안 제기
생존수영 사업 규모 지난해 수준 유지, 확대 필요성 제기
2024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이동식 생존수영교실 운영 방식과 생존수영 사업 확대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이동식 생존수영교실 운영과 관련해 교육지원청 5곳에 각각 3천만 원씩 배분해 이동식 수영장을 대여하는 방식인지, 공립학교 6교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물었다. 아울러 생존수영 수요는 늘고 있는데 사업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머무는 점을 지적하며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교육지원청에 예산을 배분해 각 지역청이 운영하는 방식으로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다. 공립학교 6교는 거점학교로 큰 규모의 학교를 정해 인근 소규모 학교까지 흡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사업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장성 등지에 수영장이 개방되면 접근성이 높아져 혜택을 받는 학생이 늘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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