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유가족 지원·지역축제 안전점검 집중 질의
이태원 참사 유가족 지원 마무리와 지역축제 안전점검 결과, 도민안전점검 청구제 홍보 및 절차 간소화,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방안 논의
유가족 피해지원 완료와 도내 축제 안전관리 점검, 도민안전점검 청구제 활성화,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검토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피해지원 마무리와 도내 지역축제 안전점검 진행 상황, 도민안전점검 청구제 홍보 및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주웅 위원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유가족 피해지원이 모두 마무리됐는지 확인하고, 도내 지역축제에 대한 안전점검 진행 상황과 입·퇴장 동선 관리, 안전요원 배치 등 점검 결과를 물었다. 또 도민안전점검 청구제의 홍보가 충분한지와 청구 절차의 간소화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도민과 일반 직장까지 확대할 계획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김신남 도민안전실장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 지원은 국비와 도비·시군비를 나눠 선집행해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지역축제 안전점검은 함평·화순·강진·영암 4곳을 점검했고 나머지 10곳은 취소됐으며, 입·퇴장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를 중점 확인한 결과 큰 문제 없이 마쳤다고 밝혔다.
도민안전점검 청구제는 홍보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며 강화하겠다고 했고, 심폐소생술은 전 직원과 22개 시군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도민 대상 홍보와 교육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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