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예결특위, 도시가스·차 없는 거리·빛가람페스티벌·대표도서관 점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우선순위·차 없는 거리 예산·빛가람페스티벌 주도권·대표도서관 본예산 편성 점검
도시가스 협의 추진·차 없는 거리 50회 운영·빛가람페스티벌 광주 주도·대표도서관 추경 반영 방침
2024년 12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확충, 차 없는 거리 운영 예산, 빛가람페스티벌 주관과 예산, 광주 대표도서관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명노 위원은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에 대해 시와 지역구 의원들이 협의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주민 동의 여부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차 없는 거리 운영 예산 1억 원이 몇 곳에 어떻게 쓰이는지, 50회 운영 계획에 필요한 인력과 방식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이어 빛가람페스티벌은 올해와 내년 모두 광주가 맡는 듯한데도 예산과 주도 역할이 불분명하다며 윤번 개최의 의미를 질의했다. 아울러 광주 대표도서관은 공정률이 낮은데도 내년 필요 예산 150억 원 중 50억 원만 본예산에 편성된 이유와 향후 계획을 물었다.
김용일 행정국장은 도시가스 확충과 관련한 질의 과정에서 짧게 응답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도시가스 확충은 의원들과 협의 기회를 마련해 추진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했고, 빛가람페스티벌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취지에 따라 번갈아 주관해 왔다며 대표도서관 부족 예산은 추경 등에 반영해 내년 12월 완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미라 광주전략추진단장은 차 없는 거리는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업으로 내년 1억 원을 들여 약 50회 운영할 계획이며, 대상지는 자치구를 통해 파악 중이고 시민과 자치구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거리별 특성에 맞게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빛가람페스티벌은 매년 열리며 올해는 10주년이라 전남도가 2년 연속 주관했고 내년에는 광주가 3천만 원, 전남도가 5천만 원, 입주기관 분담금을 더해 1억 원 안팎 규모로 추진하며 광주가 행사 기획과 분담 협의에서 주도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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