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22

무안공항 활성화·전남형 기본소득 놓고 기획행정위 질의

이름
강문성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3선거구 광림동, 여서동, 문수동

무안공항 활성화 추진단 역할 중첩 논란과 국제선 확대·예산 확충 주문

전남형 기본소득과 첨단산업단지 조성, 대기업 협력 방안 질의에 대한 추진 계획 설명

2024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무안공항 활성화와 전남형 기본소득,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도정 핵심 의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무안공항 활성화 추진단과 도로과의 역할이 중첩되는 것 아니냐고 묻고, 특히 군공항 문제로 인한 갈등에 매몰되기보다 무안공항의 국제선 확대와 예산 확충을 통해 전남의 관광과 지역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책기획관실의 도정 발전전략 발굴 예산과 신규프로젝트 추진 방식, 전남형 기본소득 구상, 첨단산업단지 조성 위치와 대기업과의 협력 필요성도 함께 질의했다.

장헌범 실장은 무안공항 활성화 추진단은 민간공항과 군공항 문제를 맡기 위해 만든 조직이고, 도로과는 기존의 항공기 운항과 관련한 업무를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활주로를 내년에 완공할 예정이며, 관광국과 건설국이 노선 확장과 추가 노선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석훈 정책기획관은 신규프로젝트 발굴이 전 실국의 신규시책 발굴보고회, 정책자문위원회, 전남연구원 연구 등을 통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또 첨단소재 국가산단을 세풍산단 옆 경계에 조성할 계획이며, 대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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