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7

전남도의회 안전문화 홍보예산 증액 놓고 추궁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2선거구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안전문화 홍보예산 증액 배경과 반복 사업 지원 확대 논란

안전의식 전환 위한 장기 홍보 필요성과 교통안전 캠페인 계속 추진 설명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안전문화 홍보예산 증액 배경과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해맞이·해넘이 행사 안전관리, 자율방재단 지원 및 내년 예산 편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안전문화 홍보예산이 2020년 25억 원, 2021년 30억 원, 2022년 33억 원으로 늘어난 배경을 묻고, 같은 사업이 반복되는데도 지원금이 증가하는 이유를 질의했다. 이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예산 증가 사유와 해맞이·해넘이 행사 안전관리, 자율방재단 지원 및 내년 예산 편성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김 실장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시설 정비와 인프라 구축, 법·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져야 하고, 무엇보다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는 일이 중요해 장기간에 걸쳐 꾸준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자율방재단은 도의 노력으로 꾸준히 늘어났고, 참석수당과 활동수당이 있으며 관련 지원은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심 과장은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이 시군에서 기관·단체와 함께 시장 등에서 캠페인을 하고 교통안전용품을 배부하는 사업이라며,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안전홍보는 지나치지 않기 때문에 계속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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