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박미정, 현대미술관 광주관 국비 의존 우려·AI 예산 삭감 경위 추궁

이름
박미정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지산1․2동, 서남동, 학동, 학운동, 지원1․2동

박미정 위원, 현대미술관 광주관 국비 의존 우려와 광주다움 콘텐츠·대응 방안 마련 촉구, 인공지능산업 미래 먹거리 예산 전액 삭감 경위 설명 요구

광주시, 현대미술관 광주관은 부지 제공 외 건립·운영비 전액 국비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광주다움 반영 점검과 예산 노력, 인공지능산업 미래 먹거리 예산 9억 원 삭감 관련 자체 점검 및 차별화·전문가 참여 필요성 강조

2024년 12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현대미술관 광주관 추진의 국비 의존 구조와 광주다움을 담은 콘텐츠 마련, 인공지능산업 미래 먹거리 관련 사업 예산 삭감 경위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현대미술관 광주관 추진과 관련해 시가 부지 제공 외에 국비에만 의존하는 것 아니냐고 물으며, 광주다움을 담은 콘텐츠와 구체적 대응 방안을 문화체육실이 더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인공지능산업 분야 미래 먹거리 관련 사업 예산이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된 배경과 준비·소통 과정에 대한 설명도 요구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시는 부지를 제공하고 건립비와 운영비는 전액 국비로 충당되는 사업이라며, 문체부 기본계획에 관련 내용이 담긴 만큼 사업 추진 의지가 있다고 설명했고, 광주다움을 담는 구체적 방안은 앞으로 점검하며 필요시 예산 반영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미래 먹거리 관련 사업 예산 9억 원이 삭감됐다고 밝히며, 의회와의 인식과 기대 차이가 있었던 것 같고 이번 문제 제기를 계기로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관련 산업 사업이 대부분 공모사업으로 진행돼 타 지역과의 차별화와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고, 행정 내부 기획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전문가 참여를 위한 예산을 편성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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