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용처 확대·지원사업 강화 요구
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용처 제한 완화와 청년 지원사업 지역·대학 집중 확대 검토
소멸대응기금 활용처 편중 지적에 청년 체감형 공간·일자리·창업 연계 사업 강화 주문
2024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용처 확대와 청년 지원사업의 지역·대학 집중 추진, 소멸대응기금 활용의 효율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강문성 위원장은 청년 문화복지카드의 사용처 제한과 안경 등 추가 사용 가능 여부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창업지원센터, 세대어울림 복합 커뮤니티센터, 청년 글로벌 셀러 육성 사업 등 청년 지원사업이 지역과 대학에 더 집중되고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소멸대응기금의 활용처가 만원주택과 일부 청년사업에 치우친 점을 짚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일자리·창업 연계 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명신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 문화복지카드의 사용처가 문화공연, 도서, 관광 등으로 제한돼 있고 식음료와 의류 등은 제외돼 있다며, 안경 등 추가 활용 가능성은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창업지원센터, 세대어울림 복합 커뮤니티센터, 청년 글로벌 셀러 육성 사업과 관련해 위원장 의견을 반영해 확대와 연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신규 사업은 광역기금 상황 때문에 내년까지 어렵고 2026년 이후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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