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임미란, 디자인비엔날레 이관·희경루 예산 삭감 배경 질의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위원, 디자인비엔날레 이관 경위·TF 구성과 박물관 냉난방 교체·희경루 예산 삭감 사유 집중 질의

김성배 실장, 디자인비엔날레 전문성 고려한 광주비엔날레 이관·박물관 시설 교체 불가피·희경루 행사 지원 검토 설명

2024년 12월 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주관기관 변경 경위와 TF 구성, 미술·역사민속박물관 냉난방 시설 교체, 희경루 예산 삭감과 단오제 지원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의 주관기관이 다시 광주비엔날레로 바뀐 경위와 판단 주체, TF팀 구성 시기와 회의 자료 제출 여부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이어 미술·역사민속박물관의 노후 냉난방 시설 교체가 늦어진 이유와 이번 예산에 산책로 포장 공사가 함께 반영된 배경을 따졌다.

또 희경루 관련 예산이 큰 폭으로 삭감된 사유와 현재 편성된 유지관리 예산의 적정성을 질의했다. 아울러 희경루에서 열리는 단오제 행사에 대한 시 차원의 지원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는 전시행사 전문성을 고려해 광주비엔날레로 이관했으며, 디자인진흥원은 산업진흥기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였다고 설명했고, TF는 올해 1~2월부터 구성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관련 자료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술·역사민속박물관 냉난방 시설은 내구연한을 2배 이상 넘겨 교체가 불가피했고, 산책로 포장 역시 시민 민원과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예산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희경루 예산 감소는 지난해 시설 보완공사 등이 마무리되면서 시설비가 줄어든 데 따른 것이며, 단오제를 비롯한 행사 지원은 통합 공모를 통해 심사·지원하고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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