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핵심 장비 예산·추경 확보 논의
임지락 위원, 보건환경연구원 필수 장비 보강 예산 반영 미흡 지적
안양준 원장, 잔류농약 신속검사 장비 내구연한 도래 가능성 속 추경 반영 노력
2024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보건환경연구원 필수 장비 보강과 잔류농약 신속검사 장비 예산 확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최종 예산안에 필수 장비 보강 계획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등 주요 장비의 예산 부족과 추경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농산물 잔류농약 신속검사에 쓰이는 해당 장비가 노후화되고 있다며, 중단 시 대책과 선제적 대응 방안을 물었다.
안양준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가 농산물검사소에서 잔류농약을 경매 전에 신속 검사하는 핵심 장비라고 설명하며, 올해 내구연한이 지날 가능성이 있어 우선순위에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는 분석이 불가능한 상태는 아니고 예비 장비와 본원 장비를 활용해 대응할 수 있으며, 추경 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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